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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효능, 느타리버섯 손질 및 보관하는 법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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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의 특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사진

느타리버섯은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된다. 볶음이나 찜, 국물 요리에서도 잘 어울려 가정집의 일상 식단에 부재료로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하지만, 수분이 많은 특성 때문에 손질과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금방 물러지거나 냄새가 나기 쉬워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점 때문에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초반 손질법과 보관 방식이 큰 역할을 한다.

느타리버섯에는 장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여러 항산화 물질도 함유되어 있어 꾸준한 섭취가 도움이 된다. 삶거나 데쳐도 식감이 크게 손상되지 않는 점도 조리 활용도를 높여준다.

이제 느타리버섯의 대표적인 효능을 먼저 살펴본 뒤, 이어서 손질하는 방법,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보자.

느타리버섯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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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규칙적으로 섭취한다면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되며 변비 예방 식재료로도 자주 활용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산화 손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반적인 면역력 관리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칼륨·나이아신 등 미량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 있어 혈압 조절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어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때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버섯 특유의 성질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포만감을 높이는 데 유리해 식사 구성에서 부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느타리버섯 손질법

느타리버섯 / 게티이미지뱅크

느타리버섯은 밑동 부분에 흙이 조금 묻어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밑동을 도려내는 것으로 손질을 시작한다. 밑동을 잘라내면 낱개로 쉽게 갈라지기 때문에 흐트러진 부분을 한 번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손으로 뜯어도 되지만 조리할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고 싶다면 칼로 가볍게 썰어주는 편이 편하다. 너무 잘게 자르면 조리 과정에서 수분이 쉽게 빠지므로 적당한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식감에 유리하다.

손질 후에는 찬물에 가볍게 헹궈 불순물을 제거한다. 여러 번 씻을 필요는 없고 한두 번만 헹궈도 충분하다. 씻은 뒤에는 체반에 올려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야 조리 시 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데쳐서 사용할 경우, 끓는 물에 소금을 아주 약간 넣고 버섯을 짧게 담갔다 꺼내면 된다. 30초 내외로 충분하며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무르기 때문에 가능한 짧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느타리버섯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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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수분이 많아 냉장 보관 시 오래 두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생느타리버섯은 4~5일 정도가 적당하며, 남은 양이 많다면 손질 후 바로 보관 방식을 결정하는 편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보관 방법은 크게 생으로 보관하거나 데친 뒤 보관하는 두 가지가 있다. 생으로 보관할 경우 키친타올을 깔아 수분을 흡수하게 한 뒤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좀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된다. 데쳐서 보관하려면 짧게 데친 후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뒤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된다.

냉동 보관 시에는 1회 조리할 양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지퍼백이나 용기에 담는 것이 좋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조리 편의성이 높아지고 해동 과정에서 식감 손실도 줄어든다.

이렇게 손질과 보관을 잘해두면 느타리버섯을 다양한 요리에 오래 활용할 수 있다. 볶음, 국물 요리, 찜 등에 두루 어울려 활용 폭이 넓고 식탁에서도 자주 쓰이기 좋은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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