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엄마가 밥을 준비하려고 주방에 갔다가
뜻밖의 모습에 경악을 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생선입에 고양이
머리가 들어가있지 않겠어요 ㅋㅋ
아니 멀쩡한 캣타워
놔두고 저러고 있냐구요 ㅋㅋ
reddit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에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고 만 엄마인데요 ㅋㅋ
이날 저녁에 엄마한테 맞아
죽을뻔 했다는 집사의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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