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이 패딩턴(Paddington™)과 함께한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N서울타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말론 런던의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은 넓은 마음을 가진 작은 곰 패딩턴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마멀레이드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오렌지 껍질이 스토브 위에서 끓으며 전달되는 생생한 향기와 쌉쌀한 맛의 영국의 오랜 전통 오렌지 마멀레이드, 이를 세련되게 해석한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은 웜우드와 오렌지 제스트의 조화로 황금빛 프레그런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조 말론 런던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에서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N서울타워 바로 앞에는 패딩턴™으로 장식된 조 말론 런던 빅 박스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하면 AR 필터를 활용해 패딩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패딩턴과 조 말론 런던은 모두 긍정적인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 말론 런던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선물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저스트 비코즈(Just Becaus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이번 N서울타워 이벤트를 통해 친절함과 관대함이라는 공유 가치를 패딩턴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한편, 조 말론 런던의 ‘오렌지 마멀레이드 코롱’ 리미티드 에디션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조 말론 런던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구매 시 패딩턴의 여행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트렁크, 깅엄체크 무늬 파우치 등 다양한 리미티드 기프트를 함께 제공한다.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폭력 절대 안 돼” 유소년 선수 키우려고 100% 적자 축구센터 14년째 운영 중인 박지성
- 2위 방문객 9000만 명’ 국내 첫 아쿠아리움, 오늘(30일) 마지막 영업…이젠 추억속으로
- 3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70만명 돌파…사이트 접속 폭주로 대기만 3시간
- “머리숱 많은게 안 부러워진다”…‘머리숱 부자’들이 말하는 불편한 순간 5
- 성범죄자 된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
- 전역 후 첫 예능 출연하는 BTS 진, 의외의 프로그램 선택했다
- 현상금 700만원 걸고 되찾은 소중한 가족…사람도, 강아지도 아니었다
- 다이소몰,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지구 교향곡’ 영화 예매권 주는 이벤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