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현관문 도어 스토퍼는 ‘이것’으로 해결

48

말발굽 또는 도어스토퍼라고 부르는 이 부속은 환기를 시키거나 문을 고정할 때 꼭 필요하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고정력이 떨어지거나 도어스토퍼가 없는 현관문도 천지다.

이하 생활백서

그렇다면 타공 없이 간편 설치할 수 있는 100% 국산 ‘생활백서 무타공 도어스토퍼’를 사용해 보자.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47% 할인된 가격 1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도어스토퍼의 가장 큰 장점은 ‘무타공 설치’다. 강력한 3M 테이프로 나사못 필요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좋다. 스티커만 떼서 간편히 붙이면 돼 지저분한 못자국을 가리는 효과도 있다.

내구성 강한 ABS 소재로 충격을 완화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마찰력을 높여 튼튼하게 문을 고정하여 안정적으로 유지해 준다. 뛰어난 내열성을 가지며 제거 시에도 자국이 덜 남는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도어스토퍼를 부착할 곳을 먼지나 오염물질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

그다음 동봉된 부착가이드를 이용해 지면으로부터 부착할 곳의 위치를 표시해 준 뒤 붙여주면 된다.

고정이 필요한 현관문, 환기가 필요한 화장실, 사무실과 각종 철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블랙 구성으로 깔끔한 연출이 가능하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편안함

자동으로 올라가는 반자동 홀딩 기능으로 양손 짐이 가득할 때, 유모차 사용 시, 큰 물건을 옮길 때 등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문을 톡 밀기만 하면 스토퍼가 접히면서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구매자들은 “접착력 좋고 고정력도 뛰어나요”, “오피스텔 타공을 못해서 구매했는데 편하고 좋네요”, “양손에 무거운 짐 들고 있어도 만사 오케이ㅎㅎ”, “세상 편하고 깔끔해서 인테리어 해치지도 않아요”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생활백서 무타공 도어스토퍼’는 현재 택샵에서 47%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2,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