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하정우가 함께 출연한 동료들을 하나하나 언급했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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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영화 ‘하이재킹’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을 칭찬했다.

배우 성동일(왼쪽부터), 채수빈, 여진구, 하정우가 2024년 5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영화 ‘하이재킹’ 언론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성한 감독,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하이재킹’은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은 김포행 비행에 나서지만,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하는 사건을 담은 범죄·액션 영화다.

하정우는 이날 “여진구가 연기할 때마다 전력 질주를 한다고 생각했다. 여진구 배우가 왜 사랑을 받는지 알았다. 여진구가 연기한 캐릭터는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가 둘 다 필요하다. 여진구는 연기 할 때마다 에너지가 넘쳤다. 에너지가 부족한 연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 선배하고는 세 번째 같아 하는 작품이다. 워낙 친한 형 동생 사이다. 이 작품에서 만나서 가슴이 뛰었다.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었다. 또 채수빈 배우는 여러 가지 연기를 해야 했다. 모든 촬영에 항상 수빈이가 많이 나왔다. 뒷모습이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해 연기해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동욱 배우 같은 경우에는 그 캐릭터가 캐스팅되지 않았었다. 동료들과 밥을 먹다가 김동욱 배우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가장 친해서 먼저 김동욱 배우에게 연락했다. 통화하자마자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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