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최초로 공개한 차량 2종을 소개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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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사진)과 ‘2005 산타크루즈’를 공개했다. /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과 ‘2005 산타크루즈'(사진)를 공개했다. /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더 뉴 투싼’과 ‘2025 산타크루즈’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더 뉴 투싼은 현대차가 북미 시장에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췄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투싼은 북미 고객들이 선호하는 준중형 SUV로서 디자인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로 조건 및 기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변화가 신차 수준이다.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HEV, PHEV, 내연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주요 특징.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함께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감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XRT 모델 및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을 높인 점,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높인 점이 주목된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한 차원 진보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E-모션 드라이브’를 적용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및 편의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는 북미 전용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2025 산타크루즈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5 싼타크루즈는 현대차가 2021년 북미 시장에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돼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다.

현대차는 싼타크루즈에 더욱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과 기술력이 강조된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오프로드 스타일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싼타크루즈 XRT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이밖에도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안전 성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 카페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크루즈는 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견고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적 변화 외에도 오프로드 기능 등의 주행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안전·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돼 진정한 스포츠 어드벤처 차량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4433㎡(약 134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투싼, 싼타크루즈 외에도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코나 EV ▲싼타페 HEV 등 총 2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사진)과 ‘2005 산타크루즈’를 공개했다. /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과 ‘2005 산타크루즈'(사진)를 공개했다. /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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