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속옷이랑 같이 빨아도 될까?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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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떼준다?”, “안 된다!”. 탕수육? “부먹”, “찍먹” 늘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논쟁의 대상이죠. 외에도 살림꾼들을 시끌시끌하게 만든 또 하나의 논쟁이 있습니다! 바로 세탁 잘 하는 법을 둘러싼 세탁 논쟁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세탁기, 세제를 넣고 빨래를 한다고 다 똑같은 빨래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빨래하는 법을 둘러싼 논쟁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세탁에 관한 5가지 헷갈리는 논쟁에 대한 진실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매일 옷을 입고, 갈아입고 있는 분이라면 따라와 주세요. 맞아요. 그냥 다 오셔야 해요!🏃‍♀️ 바로 시작할게요!

🧺 세탁 논쟁 종결, 세탁법 총정리!

🕵️1. 수건, 속옷, 흰옷 같이 빨아도 될까?

🙆 “수건과 속옷, 흰옷은 자주 빨아야 하니 모아서 같이 빨아도 괜찮아요!”

🙅 “무슨 소리! 피부에 밀접하게 닿는 것들을 어떻게 같이 빨아욧! 따로 빨아야 해요!”

👩‍⚖️ 시원하게 정해 드립니다.
같이 빨면 안 됩니다. 수건, 속옷, 흰옷(겉옷)은 모두 분리해 단독 세탁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겉옷과 속옷을 분리 세탁할 것을 권하고 있어요. 특히 속옷은 가장 예민한 곳에 닿고 매일 갈아입는 옷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이 가장 중요해요! 다른 의류로 인해 오염되지 않도록 따로 세탁이 필수입니다.

소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속옷은 형태와 기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손세탁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편의성을 위해 속옷을 세탁기에 돌리려면 세탁망에 넣고 돌리는 것을 추천해요.

속옷은 오염 부분을 손으로 비벼 애벌빨래를 해야 얼룩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팬티뿐만 아니라 브래지어 역시 가슴 닿는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수건도 단독 세탁이 필요합니다! 수건을 사용하거나 만질 때마다 우리 몸에 있는 세균이 수건에 옮겨가기도 해요. 수건 세탁을 신경 써야 하는 이유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의류와 함께 세탁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수건에는 올이 많아서 다른 의류와 함께 세탁하면 수건 올에 다른 빨래의 먼지나 세균이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단독 세탁이 필수예요. 이리저리 세균과 먼지가 섞인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건을 세탁할 때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중요해요. 살림 좀 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 섬유 유연제는 수건의 섬유를 약하게 만들고 수분 흡수력도 약하게 만듭니다.

수건에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수건을 부드럽게 만들고 살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데요. 헹굼 단계에서 소주컵 반컵 정도 분량의 식초를 넣고 헹궈 보세요! 섬유 유연제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한 줄 정리!
속옷은 되도록 손빨래, 수건은 단독 세탁 후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 사용하기.

🙋 잠깐! 양말은 어떻게 하나요?

양말은 겉옷과 함께 세탁해도 문제는 없어요. 하지만 양말의 때는 일반 세탁 물 온도에서는 잘 지워지지 않아 찌든 때로 남을 수 있으니 한 번씩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분리 세탁하는 것을 추천해요!

🕵️2. 청바지는 물세탁하는 옷일까?

🙅 “청바지는 원래 물세탁하는 옷이 아니에요! 세탁 안 해도 돼요!”

🙆 “먼지나 오염물이 묻을 수 있는데 어떻게 영원히 세탁을 안 해요! 물세탁 해야 해요!”

물 안 빠지게 청바지 빠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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