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 또는 도어스토퍼라고 부르는 이 부속은 환기를 시키거나 문을 고정할 때 꼭 필요하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고정력이 떨어지거나 고장 나기 마련이다.
현관문에 구멍을 내거나 손상 없이 간편 설치할 수 있는 국산 무타공 도어스토퍼를 소개한다.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37% 할인 가격 18,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도어스토퍼의 가장 큰 장점은 ‘무타공 설치’다. 강력한 자석과 테이프로 나사못 필요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좋다.
지면에 닿는 부분은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밀림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도어스토퍼를 부착할 곳을 먼지나 오염물질 없이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그다음 동봉된 높이 표시자를 이용해 지면으로부터 13cm에 부착할 곳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도어스토퍼 뒷면에 부착된 양면테이프 이형지를 벗겨낸 후 부착해주면 끝이다. 부착 후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완전히 발휘되기 전까지 24시간 정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게 좋다.
고정이 필요한 현관문, 환기가 필요한 화장실, 사무실과 각종 철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새집이라 타공하는게 싫어서 구매했는데 편하고 좋네요”, “접착력 좋고 고정력도 뛰어나요”, “세상 편하고 깔끔해서 인테리어 해치지도 않아요”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국산 무타공 자석 도어스토퍼는 택샵에서 일주일간 37% 할인 가격 18,7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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