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가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운집해 화제를 이끌었다.
28일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2주 동안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한 ‘빵빵이와 끼꼬의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가 27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00%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 입장객을 모집했으며, 1차, 2차 두 번에 걸친 사전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될 만큼 인기를 누렸다.
또한 ‘빵빵이와 끼꼬의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속 ‘빵빵이의 일상’의 세상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대형 트리, 빵빵이 세계관이 반영된 포토존, 작가가 직접 디렉팅한 PB 상품 등을 선보였다.
한편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지 못한 독자와 팬들을 위해 온라인스토어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30일 오후 6시부터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카이브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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