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발상”… ‘난 서울대생 엄마’ 스티커 인권위 간다
최근 서울대학교발전재단에서 서울대생 학부모임을 드러내는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해 논란이 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학벌주의 조장'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미국서 ‘애플 맥북’과 함께 노트북 평가 1위한 ‘한국 노트북’… 완전 대박쳤다
대한민국 기업의 노트북이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 애플의 노트북과 동등한 클래스에 올랐다.
30대 후반인데 ‘사고 날까 무서워서’ 면허 안 딴다는 남편… “화날만하다 vs...
30대 후반의 남편이 '사고 날까봐 무섭다'며 평생 면허를 따지 않겠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내일 차 팔러 갑니다”… 화재로 난리난 테슬라 차주 카페 상황
한국에서 전기차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테슬라 차량에서도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테슬라 차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며 차량을 중고로 판매하는 선택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 날씨에 잔혹한 몰골’…머리부터 턱까지 ‘컵’ 뒤집어쓰고 다닌 길냥이
[노트펫] 폭염 날씨에 머리부터 턱까지 '컵'을 뒤집어쓰고 다닌 길냥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팜허스트에선 한 고양이가 이상한 몰골로 길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 통째로 삼킨 ‘개’ 병원 데려갔더니…’탄식’
[노트펫] 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삼킨 반려견이 병원에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 슬리포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커플랜드(Coupland) 씨의 암컷 반려견 '루비(Ruby)'는 지난달 16일 대형사고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