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중소기업 회사원들의 공감 샀다는 미생2 독백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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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1 원인터에서 퇴사한 사람들(김부장,오차장,김대리,장그래)이 따로 작은 무역회사 차리고 살아남으려 하는 게 시즌2 줄거리

그 작은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는 여자 경리가, 장그래가 원인터 시절 동기들(안영이,장백기,한석율)이랑 얘기하는 거 보고 자신도 좋은 회사 가고 싶다며 부러워 하는 장면

시즌1에서 비록 계약직이었어도 크고 웅장한 대기업 건물에서 일했던 장그래는, 시즌2 첫 화부터 자그마한 상가 건물에 입주한 오 차장네 회사에서 밥 배달시켜 먹고 밖에 그릇 내놨다가 음식물 국물이 흘러서 아랫층 사람한테 한 소리 듣고 세제로 바닥 닦으면서 ‘초라해… 못 견디겠다’라며 독백함

참고로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 99.9%가 중소기업이고, 근로자의 81.3%가 중소기업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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