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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견으로 초대형견 입양했는데 ‘쪼꼬미’ 닥스훈트보다 겁쟁이?
[노트펫] 한 여성이 농장을 경비하도록 초대형견인 그레이트 피레니즈를 입양했는데, 기대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쭈글쭈글한 강아지 몸에 새겨진 가슴 아픈 낙서..’마커로 덕지덕지’
[노트펫] 쭈글쭈글한 강아지의 몸에서 검정색 낙서들이 발견된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톡토니아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 'Hungry Tailz'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암컷 강아지 1마리를 구조했다.
세상 떠난 주인 기다리며 편의점 앞을 지키는 강아지..장난감 놓아준 사람들
[노트펫] 강아지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난 주인을 기다리는 듯, 매일같이 편의점 앞에 머무는 모습이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생생정보] 미친 조합이다… 벌써부터 반응 폭발한 ‘장사의 신’ 코너 속 부천 맛집
17일 KBS 2TV 저녁 방송 \'생생정보\' 2211회에서는 감자탕 맛집이 소개된다. \'이대표감자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방송의 주요 코너인 \'장사의 신\'에서 소개될 맛집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에 위치한 \'이대표감자탕\'으로, 이곳은 묵은지감자탕으로 유명하다.\'이대표감자탕\'은 묵은지감자탕의 고유한 맛을 자랑하는 곳으로, 발효된 묵은지의 신맛이 감자탕 국물에 스며들어 독특한 풍미를 낸다. 묵은지와 감자가 어우러지면서 국물의 맛은 깊고 풍성하게 느껴지며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자와 짭짤하고 시큼한 묵은지의 맛이 조화를 이룬다
홍상수, 64살 아빠된다…김민희, 임신 6개월차
배우 김민희(42)가 엄마가 된다. 2025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빠는 영화감독 홍상수(64).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두 사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여름. 현재 임신 후기 상태다.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2016년 열애설에 휘말린 홍 감독과 김민희는 이듬해 이 사실을 인정했다.홍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그는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A씨가 사실상 관련 서류 수령을 거부해 무산됐다.이후 홍 감독이 제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