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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기 압도적 1위였는데 결말이 망해서 아쉬운 만화

잼이슈 조회수  

5등분의 신부

대충 다섯쌍둥이중에 하나와

주인공이 미래에 맺어질 운명인걸

정해두고 진 히로인이 누군지 맞추는 방식의

특이한 러브코미디 만화였다

총 판매량은 2000만권 이상으로

21세기 러브코미디 만화 판매량 3위

(1위는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의 2200만권)

권당판매량은 150만권에 육박하는

압도적 1위의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후반 전개에서

엄청난 논란이 있엇는대…

당연히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직접 볼 사람은 뒤로가기

장녀인 나카노 이치카

작중에서 누님 포지션으로

도도하게 나오다가 어느순간 얀데레로 돌변해서

꽤 강하게 들이대는 타입이었으나

연예계 생활을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사실상 탈락히로인 확정됨

하지만 그 이후로도 5인 체제를 유지하려

억지로 등장시킨 느낌이 강함

차녀인 니노

초반부에 주인공과 사이가

가장 나빳지만 호감쪽으로 돌변하면서

주인공에게 가장 빨리 고백을 박는

노빠꾸 상여자 포지션으로 나와서

중반부터 인기를 바짝 땡겼음

3녀인 미쿠

초반부터 가장 매력어필을 많이하고

주인공한태 가장 많이 호감을 표해서

많은 사람들이 진 히로인이라고 예상햇고

실제로 인기가 계속 1위였음

5녀인 이츠키

매력어필은 잘 못했지만

흔히 말하는 작가가 밀어주는 히로인포지션

작중에 가장 처음 만나고

주인공의 조언자 역활을 하면서

이쪽이 진 히로인이라는 설도 많았음

4녀인 요츠바

작중에서 유일하게 주인공과

아무런 갈등이 없고 심리묘사없이 겉돌면서

흔히 말하는 숫자만 채우는 공기 포지션이라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진 히로인 자리를 꿰차버림

작가가 진 히로인인걸 숨길라하다가 매력어필을 아예 하지 못함

사실 진 히로인이야 할수있으나

사귄 이후에 데이트하는 장면도 단 1화로 퉁쳐버린다음

바로 결혼식으로 스킵해버려서 끝까지

매력어필이라는걸 하지를 못하고

작품이 끝나버려서 실시간으로 보던

독자들은 갑자기 정신이 멍해졌던 결말

결국 작가는 뭘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겟고

그냥 엿먹이고 싶던거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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