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284268500
김지운 감독이 오디션을 본 모든 배우들에게
“살면서 치떨리는 적개심이나 죄의식을 느껴본 적 있나요?“
라고 물었는데
거기에 유일하게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이라고 함
그래서인지 그 때 마스크가 스산한 영화 분위기와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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