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간 아이브.
다들 식사하는 와중에
장원영은 게임을 하러 간다.
저 만원은 과연
왜 안 가르쳐주고 시작하는 거야
이런 게임은 맞지 않은 것 같다.
뽑기는 자신있단다.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워녕이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멤버들과 감독님들…
다행히 천원을 남기고 성공한 장워녕은
드라이브를 하러 떠났다.
(근데 출발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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