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디올 성수를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디올 성수는 2025 디올 크루즈 컬렉션의 매혹적인 테마를 기반으로 새 단장을 마쳤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렉팅 아래 스코틀랜드 문화와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디올 성수 내부에는 팝업북처럼 입체적으로 꾸며진 바다 생물과 산호초, 해양식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독특한 디테일은 피에트로 루포가 디자인한 ‘Curiosités de la Mer’ 모티브로, 해저의 아름다움을 매혹적으로 표현했다. 바다의 신비로운 매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