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앤슬래시 장르를 대표하는 ‘디아블로 4’와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경쟁을 펼친다.‘디아블로 4’는 최근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출시했다 확장팩 출시와 함께 ‘디아블로 4’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디아블로 4’ 확장팩 ‘증오의 그릇’은 신규 직업 혼령사와 신규 지역 나한투, 그리고 협동 PVE 암흑성채, 용병, 룬어 시스템 등 여러 콘텐츠를 추가하여 본편에서 지적받은 반복적인 사냥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신규 직업 혼령사를 통한 새로운 육성의 재미와 세계 방랑자 이벤트, ‘쿠라스트 지하 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