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마저 몰랐던 철저한 비밀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오상진의 연애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세대 출신 오상진은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 후 2013년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데요. 오상진은 MBC 직속 후배 김소영 아나운서와 2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오수아 양을 두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시절 오상진
심영순 채소탕 레시피와 재료, 만드는 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딸의 헌신으로 췌장암을 극복한 심영순님이 1년간 매일 하루 세끼 채소탕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 소개된 요리연구가 심영순님의 오행채소탕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행채소탕 요리 재료오행채소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신선한 채소들이다. 토마토 3개, 마늘 10톨, 파슬리 한 줌, 감자 2개, 대파 1개, 그리고 물 2리터를 준비한다.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큼직하게 썰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4등분으로 자른다. 대파는 5cm 길이로 썰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