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태국의 수도 방콕은 다채로운 문화와 활기찬 도시 분위기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적의 방문 시기와 함께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를 알아보자.방콕은 열대 몬순 기후로 연중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편이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로, 이때는 비교적 건조하고 시원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11월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로이 크라통’이 열려 아름다운 등불이 하늘과 강을 수놓는다.방콕에서 놓칠 수 없는 대표 명소로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지원 조례’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통과, 본회의로 넘겨졌다.김동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간병문제로 그 누구도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본 조례안을 준비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간병문제’라는 상처가 더욱 깊이 곪기 전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에서 ‘외국인간병 제도’가 성공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서울 청계천에 자리한 하이커 그라운드(Hiker Ground)는 K-POP, 미디어 아트, 로컬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이곳은 한국(KR)이 세계 여행자들에게 반가운 인사(Hi)를 건네고, 관광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Playground)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색다른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하이커 그라운드의 1층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아트 공간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