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마이클 바이 해비치, 대만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제아’ 초청해 갈라 디너 연다
대만에서 라틴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는 최초로 미쉐린 별을 받은 ‘제아’의 셰프팀이 한국을 찾는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제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국내의 제철 식재료와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 팰리스, 바베큐 명인과 손잡다…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협업 디너 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 최상급 호텔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팰리스)’이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내달 10일과 11일 양일간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협업한 스페셜 디너가 펼쳐진다.
MZ세대 사로잡은 ‘엔터캉스’ 선봬는 호텔 어디
서울신라호텔이 MZ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한다. ‘엔터캉스(엔터테인먼트+호캉스)’를 즐기려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부터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까지 호텔 곳곳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즌별 테마 공연, 주류 페어링, 야외 풀파티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