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활했으면하는 예능 甲.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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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정보]

2001년 11월 10일에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시청률 고전으로 2004년 5월 1일에 폐지되었으나,

2004년 12월 11일에 부활하여 2007년 11월 2일까지 방송되었다.

 

 

 

 

 

 

 

1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느낌표는 독서 문화에 앞장서자는 의미로 매달 1권의 선정 도서를 발표했었다.

도서의 장르가 소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학, 어린이 도서 등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되었다.

프로그램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 코너는 말 그대로 독서 열풍을 일게 만들었고,

느낌표에서 선정된 도서들은 어김없이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곤 했다.

또 도서관이 부족한 대한민국 곳곳의 도시를 선정해 기적의 도서관을 설립하기도 했다.

 

 

 

 

 

 

 

 

 

 

 

 

 

 

 

<아시아! 아시아!1,2>

 

 

 

1탄 -대한민국에서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가족을 모셔와 만남을 선사했던 코너

 

2탄 -아시아 곳곳에 있는 고려인들을 찾아가 멀리 살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게 도와주고,

고국 방문을 도왔던 코너

 

 

 

 

 

 

 

 

 

 

 

 

 

 

<하자! 하자!>

 

 

1탄 ‘얘들아! 아침밥 먹자!’
아침 식사도 못하고 비몽사몽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밥차를 이용하여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했으며,

0교시 폐지를 위해 힘썼고, 실제로 0교시가 폐지되기도 했지만 후에 프로그램의 포맷이 바뀌자 다시 부활했다.

 

 2탄 ‘얘들아! 헬멧 쓰자!’
오토바이를 위험천만하게 타면서 헬멧 하나 쓰지 않는 아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무료로 헬멧을 씌워줬던 코너.

 

 3탄 ‘얘들아! 행복하니’
가출한 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찾아 부모님과의 화해를 돕고 집으로 돌려보냈다.

 

 4탄 ‘청소년 할인’
학교를 다니는 아이는 청소년 할인을 받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은 할인을 받지 못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힘썼던 코너.

청소년증의 발급 개시에 큰 영향을 주었다.

 

 5탄 ‘얘들아! 존댓말로 수업하자’
청소년 인권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존댓말 교사를 찾아가 학생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을 위해 선물을 드렸던 코너.

 

 

 

 

 

 

 

 

 

 

 

 

 

 

 

 

 

<길거리 특강>

 

 

 

꼭 국내 유명 인사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주위 평범한 인생 강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

 

 

 

 

 

 

 

 

 

 

 

 

 

 

 

 

 

<다큐멘터리 보고서>

 

 

우리 곁에 있는 야생 동물(너구리, 고라니, 한국 늑대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찰했던 코너.

 

 

 

 

 

 

 

 

 

 

 

 

 

 

 

 

 

 

<효도합시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일주일에 세 번 전화하자!’라는 내용으로 꾸며졌던 코너.

 

 

 

 

 

 

 

 

 

 

 

 

 

 

 

 

 

<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국민 건강 프로젝트로 건강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로 유행했던 코너.

 

 

 

 

 

 

 

 

 

 

 

 

 

 

 

 

 

<아빠의 음식>

 

 

 

편식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가 추천하는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하는 코너

 

 

 

 

 

 

 

 

 

 

 

 

 

 

 

 

 

2기

 

 

<이경규의 대한민국의 오늘을 찍는다-찰칵!찰칵!>

 

 

휴대폰 카메라로 우리 주위의 따뜻한 장면들을 촬영해 선행을 베푼 주인공을 찾아가 황금 배지를 달아주었던 코너.

 

 

 

 

 

 

 

 

 

 

 

 

 

 

<눈을 떠요>

 

 

 

 

‘눈을 떠요’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시력을 찾아주는 코너였다.

 첫 방송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 폐지 전까지 무려 23명에게 세상의 빛을 밝혀주었고,

코너 후반에 가서는 장기 기증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눈을 떠요’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는 멀게만 느껴졌던 각막 기증 및 장기 기증 문화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예전에 비해 장기 기증 서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남북 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대회>

 

 

통일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했던 코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로 합성을 통해 같이 문제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아시아!3-집으로>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과 혼혈이라는 이유로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를 친정에 보내 가족 상봉을 하는 코너.

 

 

 

 

 

 

 

 

 

 

 

 

 

 

 

 

<김용만의 희망뉴스 카운트다운>

 

 

 

이정민 아나운서가 희망적이고 기분 좋은 가상의 뉴스를 전달하면,

김용만과 보조 MC들은 그 뉴스가 실현될 수 있게 실천해야 하는 미래 완료 형식의 코너.

이후 잠곡초등학교 축구부를 중심으로 방송되었다

 

 

 

 

 

 

 

 

 

 

 

 

 

 

 

 

 

<박경림의 아자! 아자!>

 

 

‘국민 모두 하나되어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 넣자’는 응원 프로젝트 형식의 코너.

 

 

 

 

 

 

 

 

 

 

 

 

 

 

 

 

 

<산넘고 물건너>

 

 

 

대한민국 건강 평등을 위해 매주 의료 사각 지대인 오지 마을을 찾아가

 질병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노인 분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료로 건강 검진을 하고, 의료 서비스를 펼쳤던 코너.

 

 

 

 

 

 

 

 

 

 

 

 

 

 

 

 

 

 

 

<위대한 유산 74434>

 

 

 

우리 문화재의 역사에 대하여 방송을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갔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얼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재들. 외국의 경우 꾸준한 노력으로 문화재들을 반환 받지만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한 상태이다. 반환 받지 못한 문화재들을 알리기 위한 코너.

 

 

 

 

 

 

 

 

 

 

 

 

 

 

 

 

 

 

<다시보기>

 

한국의 문화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을 찾아가 장인기술을 익히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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