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수프카레집감
첫술 떠주는 동생의 애교에 감동받은 주우재
아기새에게 밥주듯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우재
콜라도 혼자 먹기 싫은 이이경
행복한 표정의 주우재
이경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주우재
어딜보냐는 이이경
거짓말을 하면 키가 자라는 나무
자신도 그렇다는 듯한 표정의 주우재
갑자기 핸드폰을 들려주는 이이경
아버지까지 소개시켜줘서 감동받은 주우재
콩콩팥팥
이이경을 미친듯이 사랑한다는 주우재
시선이 수상한 주우재
표정이 맘에 안든 이이경
표정이 또 맘에 안든 이이경
행복에 젖은 주우재
또 첫입 주는 이이경
그런 동생이 고마운 주우재
자기도 달라는 이이경
그리고 숟가락 쨘 까지 당하고 너무 행복한 주우재
사랑이넘치는 놀면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