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관련해 친누나 등판했다… 권다미 입에서 급기야 험한 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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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권지용)의 친누나 권다미가 동생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비판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지난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

권다미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짜 참담 참다 X친다.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 XXX”라고 올렸다.

동시에 지드래곤의 노래인 ‘Gossip Man’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했다.

‘Gossip Man’ 가사는 “내 소문은 무성해 수 많은 눈들이 너무 무섭네”, “이젠 뭐 이 정도는 우습네”, “예전엔 울기도 많이 울었네”, “그럴수록 입들은 더 부풀었네 생각은 길게 말은 줄였네”, “세상아 내 인생 물어내” 등 가사가 담겨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이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그는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소변 채취에 따랐다. 이후 당일 결과가 나온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통 간이 시약 검사는 5∼10일 전에 마약을 했다면 양성 반응이 나온다. 하지만 그 이전에 투약한 경우는 감정하기 어렵다.

당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지드래곤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추가로 채취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다.

지드래곤은 “원래 평소에도 제모를 했었다. 또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라고 말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지난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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