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불똥 제대로 튄 침착맨, 인터넷 방송 이어 ‘여기’에서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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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주호민, 침착맨(왼쪽부터) /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공식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이말년이자 인터넷 방송인 침착맨이 라디오 활동도 중단한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23일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배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그동안 침착맨은 주호민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출연했다. 하지만 최근 주호민이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하고 그 여파로 논란이 일자 방송을 잠시 보류한 바 있다.

제작진은 “토요일은 ‘월간 잇섭’ 코너가 확대 편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절친으로 유명했던 두 사람 / 주호민 인스타그램

앞서 침착맨은 지난 4일 인터넷 방송 도중 다음 콘텐츠 등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며 “아직 정한 건 아닌데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다. 제가 그만하고 싶다. 그래서 9월, 한 추석쯤까지 하고 오므릴 수도 있다. 조금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침착맨 소속사 샌드박스 네트워크 측은 지난 7일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지만 개인 일정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개인적인 일정이라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방송 일정 관련해서도 확인을 못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침착맨의 팬 커뮤니티 ‘침하하’ 방송 일정 및 공지란에도 침착맨의 휴식기를 언급한 공지가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는 ‘방장(침착맨)은 수요일부터 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혹시나 긴 여행 하고 계시는 침착맨을 목격하셔도 공유는 자제해 달라고 하신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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