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갔다 돌아오지 못했던 덱스, 오늘(14일) 모습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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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 건강을 회복했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경규, 박명수, 권율, 덱스와 이유정 PD가 참석했다.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앞서 덱스는 지난 8일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좀비버스’ 제작발표회에 불참다. 스케줄 차 방문한 미국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아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게 이유였다.

건강을 회복하고 모습을 드러낸 덱스는 ‘나화나’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출연 제의받고 고사하겠다고 했다. 이경규 형님이나 박형수 형님은 나한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몰래카메라’, ‘무한도전’을 봤던 세대고, 두 분은 프로 중의 프로고 현직 왕좌들인데 내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두려움이 컸다고 고백했다.


덱스는 “주변에서 ‘지금이 아니면 지상파에서 이런 거물급과 언제 또 출연할 수 있겠니’ 설득하더라.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형님들과 첫 시작을 함께하면 영광스럽겠다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나화나’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화풀이 장을 오픈, 화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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