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이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11일 팬들이 아쉬워할 소식 전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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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잔나비 최정훈이 애정을 갖고 출연했던 음악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이하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지난해 7월 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송골매의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송골매의 ‘세상만사’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

KBS 관계자는 11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더 시즌즈’)이 오는 18일 마무리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새 시즌에 대해서는 “다음 일정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지난 5월14일 처음 방송을 시작했다. 본래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이었다. 하지만 지난 6월 2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로 편성을 변경했다.

최정훈은 2014년 그룹 잔나비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잔나비는 최정훈(보컬), 김도형(기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잔나비는 작사, 작곡, 편곡(전곡 자작곡), 다양한 커버 곡(가요, 팝) 등이 가능한 밴드다. 2012년 결성 당시에는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이렇게 딱 3명으로만 밴드를 구성하여 슈퍼스타K 시즌 5에 출전함으로 방송에 처음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잔나비는 이후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 데뷔했다. 2015년 초에 베이시스트 장경준과 드러머 윤결을 영입하여 5인조로 공식적인 가요계 밴드 활동 및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2019년 5월 키보디스트 유영현과 2021년 11월에 드러머 윤결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탈퇴했다.

다시 최초 결성 당시였던 3인조가 됐고, 그 이후로 장경준마저 결혼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면서 현재는 최정훈, 김도형 2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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