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진행한 프로그램 관련 아쉬운 작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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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애정을 갖고 출연했던 교양 프로그램이 종영한다.

고두심이 2017년 10월 3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인근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

채널A 교양 프로그램에 ‘고두심이 좋아서’가 지난 1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지난 1일 마지막으로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마지막 회 게스트로 배우 김남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말미에는 “그동안 ‘고두심이 좋아서’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말과 함께 고두심과 스태프들이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종영을 알렸다.

고두심은 197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지상파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이자 방송 3사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받은 유일한 한국의 배우이다.

고두심 TV 연기대상 수상 내역

KBS : 사랑의 굴레(1989), 꽃보다 아름다워(2004), 부탁해요, 엄마(2015)

MBC : 춤추는 가얏고(1990), 한강수타령(2004)

SBS : 덕이(2000)

백상예술대상 : 남편의 여자(1993)

고두심이 지난 5월 31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나눔과 평화, 김만덕국제상 제정을 통한 국제적 협력과 연대’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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