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반응 폭발…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김히어라-진선규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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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2’) 빌런들이 베일을 벗었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누적 조회수 1.6억 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는 악귀 사냥꾼이라는 전무후무한 컨셉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액션에서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캐릭터 영상 캡처 / 이하 tvN

‘경이로운 소문2’의 첫 방송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경이로운 소문2’ 측은 4일 액션 패치를 완벽 장착한 진선규(마주석)와 악귀 강기영(필광 역), 김히어라(겔리 역)의 능력치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 3종을 전격 공개했다.

가장 먼저 폭발하는 분노로 절규하는 소문(조병규)의 은인 마주석에게 이목이 쏠린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측정 불가한 스피드와 파워. 사랑하는 아내 민지(홍지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마주석 앞에 악귀 필광과 겔리가 나타난 이후 마주석의 삶은 산산이 조각난다.

“용서할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라는 대사에서 마주석의 폭발하는 분노와 처절한 감정이 느껴진다. 아직 마주석은 선과 악의 경계 사이 회색 지대에 서 있는 상황. “말해 네가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말해”라는 대사에서 엿보이듯이 마주석이 마주할 진실은 무엇이며, 그가 분노의 리벤져로 선보일 측정 불가한 능력치는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필광과 겔리의 악귀 능력치에 관심이 쏠린다. 치명적인 매력의 섹시 악귀 필광의 초능력은 소문과 같은 염력이다. 특히 필광은 스피드와 파워 항목에서 100%를 채우고 있는데, 필광의 절대 악 포스와 악귀의 잔혹하면서 위험한 매력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위력적인 무기 하나 없이 카운터즈를 단숨에 제압하고 소문 못지않게 염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액션, 살인을 저지를수록 흥분이 느껴지는 필광의 미소에서 피와 비명을 연주하는 포식자의 살벌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주석-필광-겔 캐릭터 포스터

마지막으로 겔리는 “내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 죽일 거야”, “미친X인 줄 알았으면 조심하지 그랬어”라는 대사에서 드러나듯 살인을 즐기는 순수 악 그 자체다. 특히 겔리의 초능력에 이목이 쏠리는데, 카운터 도하나(김세정)와 동일한 사이코메트리로 그 역시 타인의 기억을 읽을 줄 아는 것.

무엇보다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과 송곳처럼 날카로운 공격으로 타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몸놀림 그리고 할퀴고, 찌르고, 자르고, 죽이며 날질을 즐기는 사악한 매력은 사이코메트리 초능력 악귀로서 선보일 활약과 함께 김히어라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라인업 진짜 미쳤다”,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에서도 잘하더니 예고편부터 난리 났네”, “강기영 이런 모습은 처음인 거 같은데”, “첫 방송만 기다리고 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예고부터 제대로 터진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오는 29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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