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재하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음악 활동의 도약을 준비한다.
엠케이에스이엔티는 30일 재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탄탄한 가창력과 다양한 장르 소화 능력, 언어 감각과 악기 연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했다.
재하는 2018년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기본기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곡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과 무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다양한 언어 구사 능력과 악기 연주 실력을 겸비해 향후 해외 활동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재하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잘 알려진 임주리의 아들로, 음악적 기반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스파크’, ‘빛나주세요’, ‘엄마는 괜찮아’, ‘별난 사람’, ‘있잖아’, ‘이별후愛’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앞으로 재하는 엠케이에스이엔티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앨범 활동은 물론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엠케이에스이엔티에는 별사랑, 이도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이번 재하 영입을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