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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 호텔 제주 총지배인에 이동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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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파르나스 호텔 제주,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가 이동환 총지배인 신규 선임
이미지 =  파르나스 호텔 제주,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가 이동환 총지배인 신규 선임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신규 총지배인으로 이동환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 관광 시장의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역량 강화와 미식 경쟁력 확대를 동시에 이끌 적임자로 이동환 총지배인을 발탁했다.

실제로 2025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7.7% 증가한 224만 명을 기록했다. K-컬처 확산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목적지로 부상하면서, 제주의 자연과 웰니스, 장기 체류형 여행 경험을 선호하는 해외 고객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동환 총지배인은 영국, 스위스, 미국 등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선진 시장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스위스 HIM Business School과 미국 Northwood University에서 호텔경영 및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Grand Brighton Hotel, Grand Hotel Kempinski Geneva, Royal Plaza Montreux 등 유럽의 럭셔리 호텔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콘래드 서울 등 주요 럭셔리 호텔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운영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의 주요 프리미엄 호텔에서 식음부문장을 역임하며 브랜드 미식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임 기간 동안 그는 국내 호텔 최초로 일식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 내 ‘스시 카네사카’를 비롯해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메르카토521’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파르나스 가든’, ‘로비 라운지 & 바’ 리뉴얼 등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9월 개관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2022년 개관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레스토랑 기획 전반도 총괄했다.

이와 함께 안성재, 에드워드 리, 앨빈 렁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전략적 기획 역량도 입증했다.

현재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외국인 고객 비중은 최대 26% 수준에 달한다. 이동환 총지배인은 앞으로 글로벌 서비스 체계와 식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조직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서 검증된 미식 전략을 제주에 맞게 재해석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프리미엄 미식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총지배인은 “제주를 찾는 해외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교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다이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데스티네이션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인창 대표이사는 “제주 관광 시장이 글로벌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이에 부합하는 서비스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환 총지배인은 운영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모두 갖춘 인물로, 호텔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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