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 비연예인과 6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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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39)이 6월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채원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짧지 않은 기간 사랑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과 장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문채원은 지난해 5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쿠팡플레이의 ‘SNL 코리아7’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이듬해 ‘찬란한 유산’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모은 그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뿜어내며 매력을 과시해왔다. 이후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등에 출연했다. 2008년 ‘최종병기 활’에서 열연한 그는 ‘오늘의 연애’ ‘명당’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올해 1월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하트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