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배우 송지호,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소감…“홍대일은 큰 선물”

뉴스플릭스 조회수  

이미지 = 배우 송지호 프로필_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배우 송지호 프로필_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지호는 극 중 홍은조의 오라비이자 낙방을 거듭하는 허당 도련님 홍대일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했다. 대군 이열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는 장면이나, 스스로를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자평하는 모습 등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코믹한 면모에 그치지 않고 감정선이 깊은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아버지 홍민직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에서는 애절한 부성애와 가족애를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철부지 오라비에서 가문을 지키려는 인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는 반응이다.

송지호는 “홍대일이라는 인물을 만나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이 큰 선물이었다”며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 그리고 끝까지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들 덕분에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구필수는 없다, 비밀의 숲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송지호는 차기작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