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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이별 감성 담은 신곡 ‘아직은 잊지 말기로 해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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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감정선으로 그려낸 사랑의 잔상… 오늘(17일) 정오 음원 공개
이미지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숙희가 가을 끝자락, 애절한 감성의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두드린다.

17일 정오, 숙희는 새 디지털 싱글 ‘아직은 잊지 말기로 해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 이번 곡은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의 여운을 섬세하게 표현한 발라드 장르로, 듣는 이의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신곡은 필승불패, 안솔희, UNIQUE CITY 등 감성적인 작업물로 주목받아온 작곡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잊으려 해도 그대가 자꾸 나를 안아주는 것만 같아’라는 가사처럼,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과 뒤돌아갈 수 없는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음악적으로 담아냈다.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편곡은 숙희 특유의 감정 깊은 보컬과 맞물리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클라이맥스에서는 감정을 억누르다 결국 터뜨리는 듯한 절창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후렴구에서 드러나는 숙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이별의 아픔을 꾹 눌러 담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정 이입을 유도한다.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한 숙희는 이후 다수의 개인 앨범과 인기 드라마 OST를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숙희의 새 싱글 ‘아직은 잊지 말기로 해요’는 오늘(17일) 낮 12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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