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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숙면 위한 ‘릴렉싱 나이츠’ 프로그램 운영… 슬립맥싱 트렌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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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스트레칭·아로마 테라피 결합한 웰니스 활동… 12월 18일까지 매주 3회 진행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릴렉싱 나이츠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릴렉싱 나이츠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제주신라호텔이 숙면의 질을 높이려는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웰니스 프로그램 ‘릴렉싱 나이츠(Relaxing Nights)’를 선보였다.

‘슬립맥싱’은 더 깊고 질 좋은 수면을 추구하는 글로벌 트렌드로, 수면(Sleep)과 극대화(Maximizing)의 합성어다. 현대인들의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행 중에도 숙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릴렉싱 나이츠’는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명상과 스트레칭, 아로마 테라피를 결합한 심신 회복형 액티비티다. 숙면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제주 편백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터치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호흡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으며, △굿볼을 활용한 근막 이완과 밸런스 회복, △허브티와 함께하는 숙면 유도 스트레칭 등의 순서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휴식 이상의 ‘숙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은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웨덴 명품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설치된 객실도 운영 중이다. ‘해스텐스’는 스웨덴 왕실이 공식 사용하는 침대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호텔 측은 지난 2015년부터 ‘해스텐스’와 제휴를 맺고 프리미어 스위트 룸에 해당 침대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식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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