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국내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밴드 ‘스킵잭(SKIPJACK)’이 서울시 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킵잭은 보컬 남유식, 기타리스트 강산터, 베이시스트 김민수, 드러머 남건욱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로 인디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롤링홀 신인 발굴 프로젝트 ‘CMYK’에서 TOP1에 선정됐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인디스땅스에서 우승, KT&G 상상마당의 ‘밴드디스커버리’에서 TOP 6에 오르는 등 다수의 음악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인디뮤직페스티벌 등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청소년들의 음악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음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스킵잭은 향후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대상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컬 남유식은 “음악이 청소년들의 자아 표현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킵잭은 지난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 2025’에서 댄서와 함께 무대를 꾸며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적 실험 정신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인디 씬에서의 독자적인 입지를 강화해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