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정근우가 먹방 중 더럽고 게걸스럽게 먹는다며 독설한 운동선수 출신 연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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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와 정근우가 연상인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에게 게걸스럽게 먹는다는 독설을 날렸다.

전북 임실 한 식당에서 새우탕 먹방을 하고 있는 이대호, 정근우, 박광재 / 티캐스트 E채널

2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전라도의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 ‘이 구역 味(미)친 1등’ 특집이 방영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침부터 최애 메뉴 ‘아고'(아침 고기)를 먹은 토밥즈 멤버들은 전북 임실군에서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라도식 민물 새우탕을 점심으로 먹기로 했다.

주말 방문객만 최대 2000명이 넘는다는 이곳은 아무런 기대 없이 방문한 히밥과 이대호를 첫입에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진한 육수에 시래기, 무청을 가득 올려 새우탕의 풍미를 즐겼다. 또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쌀밥과 국물을 흡입했다.

먹방의 하이라이트는 새우탕 죽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멤버들은 각자 그릇에 새우탕 죽을 덜어내 새로운 먹방을 시작했다.

이대호는 박광재의 독특한 먹방 스타일을 따라 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박광재는 자신의 먹방을 재연하며 새우탕 죽을 먹었고, 이대호는 “와 진짜 드럽게 먹는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정근우 역시 이 상황을 지켜보며 “웬만하면 형한테 이런 이야기 안 하는데 진짜 게걸스럽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독설을 들은 박광재의 유쾌한 반응이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대호와 정근우는 1982년생, 박광재는 1980년생이다.

한편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다양한 먹거리를 탐방하며 멤버들이 진솔한 먹방을 선보이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의 명물 음식을 소개하며,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와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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