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밭…잘나가던 김수현 주연 ‘눈물의 여왕’, 오늘자 채팅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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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 초밀착 스킨십 셀카를 올렸다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이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눈물의 여왕’ 주연을 맡은 배우 김지원과 김수현 / tvN

2022년 음주 운전 사고 이후 자숙 중인 김새론은 지난 24일 새벽 1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배우 김수현과 다정하게 볼을 맞댄 채 윙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삭제 이후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고,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이 24일 새벽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 / 김새론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열애설을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측은 “사진은 과거 (김새론과 김수현이)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열애설은 이렇게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김수현과 김새론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25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오픈톡 채팅창은 김새론 관련 얘기들로 도배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그래서 김새론은 사진 왜 올린 거임?”, “둘이 진짜 뭐 있나?”, “김새론 얘기 좀 하지 말아라 짜증나니까”, “다 된 드라마에 김새론 뿌리기”, “드라마 한창 잘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웬 김새론”, “김새론 자숙 기간에 김수현이랑 찍은 사진 일부러 올린 것 같다”, “김새론 복귀 시동 거는 건가…”, “김새론 소속사에서 쫓겨나더니 관심받고 싶나 봄” 등 비난 섞인 댓글을 이어갔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현장 포토 / tvN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6회에서는 병을 고치기 위해 독일로 간 홍해인(김지원)과 백현우(김수현)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은 잠시, 홍해인이 과거 백현우가 썼던 이혼합의서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며 두 사람은 다시 위기를 맞았다.

이날 방영된 ‘눈물의 여왕’ 6회 시청률은 전국 14.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이었던 13%를 훌쩍 뛰어넘으며 대세 드라마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앞서 23일 방송된 5회 시청률(11%)보다 3% 이상 오르며 김새론 논란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추이 / 네이버 (닐슨코리아 제공)

배우 김수현,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인 백현우, 결혼 3년 차인 부부가 아찔한 위기를 딛고 기적처럼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로맨스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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