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에게 좋지 못한 소식 전해졌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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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으로 피소된 배우 강경준이 또 한 번 위기에 빠졌다.

배우 강경준이 2018년 10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강경준에 대해 상간남 관련 소송을 진행한 A 씨는 오는 4월 17일 예정된 소송 사무무수행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24일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A 씨 법률대리인은 재판부에 해당 기일 불출석사유서를 지난달 29일 제출했다. 강경준은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A 씨가 사실상 이를 거부한 것이다.

A 씨는 지난해 12월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5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강경준이 A 씨의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이유에서다.

A 씨는 강경준과 자기 아내가 상간 행위를 저지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해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강경준이 A 씨와 나눈 대화 내용 일부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이 사실상 연인과 다름없는 대용으로 대화를 한 사실이 포착됐다.

강경준은 A 씨와 “안고 싶네”, “사랑해” 등의 연인을 짐작게 하는 사적인 대화를 나눈 내용이 공개돼 더욱 비판받았다.

강경준 소속사였던 케이스타글로벌은 강경준과의 전속계약 연장 계약을 중단하고 대신 사과하는 등 강경준과 사실상 헤어졌다.

이후 강경준은 1월 29일 3명의 법률대리인을 선임,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하며 맞섰다. 그 과정에서도 강경준은 별다른 개인 입장을 내지 않으며 대중의 실망감을 사고 있다. 개인 SNS 역시 삭제된 상태다.

2019년 11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강경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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