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전시 기획자 “성욕 강한 남자가 좋지만 하체 예절 없는 사람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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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있는 남성이 이상형이라는 전시 기획자가 “하체 예절이 없는 사람은 싫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출연한 여자 41번 / Mnet

H대 대학원 동양화 전공으로 L타워 뮤지엄 전시 기획자로 일하는 여자 41번은 최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공개 구혼에 나섰다.

‘욕구 없으면 싫어요. 올바른 하체 예절 좋아요’라는 결혼 조건을 내건 여자 41번이 등장하자 한 남성 출연자는 “욕구는 어떤 욕구를 말하는 거냐”고 질문했다.

여자 41번은 “여러 가지 욕구 다 포함이다. 식욕, 수면욕 등 모든 욕구가 있는 분이 좋다”고 답했다.

여자 41번은 “‘하체 예절’은 무슨 소리냐”고 묻는 또 다른 남성 출연자의 물음에 “다리를 떨거나, 식사하는데 발을 만진다거나, 차에서 다리를 올리시는 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자 41번은 이후 진행된 개인 인터뷰에서 “잠깐 만날 것도 아니고 결혼할 상대를 찾는 거다 보니 스킨십이 중요하다. 성욕 없는 남자는 생각해 본 적 없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여자 41번은 약 3억 5000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커플팰리스’는 완벽한 결혼을 향한 싱글 남녀 100인이 출연한 리얼한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가수 김종국과 미주, 개그맨 유세윤이 MC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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