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아내 “집에 독사 나와서 119 불러, 딸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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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과거 직접 독사와 마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는 김신영, 이석훈, 역사강사 최태성, 윤혜진이 출연해 랜선 여행에 동참한다.

과거 독사가 집에 들어왔다고 설명하는 윤혜진 / 채널S ‘다시갈지도’
자료 사진 / Kurit afshen-shutterstock.com
윤혜진과 딸 일상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혜진은 “딸이 아기였을 때 집에 독사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혜진은 “너무 무서워서 119를 불러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은 독사를 보자마자 되레 좋아했다. (딸이) 동물을 너무 좋아한다”며 딸의 남다른 동물 사랑을 전했다.

3000개의 섬으로 이뤄진 절경의 섬나라 ‘바하마’를 랜선 여행하던 윤혜진은 과나 케이 섬에 서식하는 이구아나를 봤다.

윤혜진은 “딸은 아마 이구아나도 예뻐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역시 (윤혜진의 딸이) 남다르다”고 신기해했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있다. 그는 남편의 누나이자 형님인 엄정화와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엄정화의 지인인 이효리와도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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