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내달 6일 국내 기업 대상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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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내달 6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31일 삼정KPMG에 따르면 세미나에는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삼정KPMG 현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선다. 미국·캐나다·독일·베트남·뉴질랜드·호주·멕시코·폴란드·영국 9개국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투자 가능 산업, 투자 관련 법적 요건, 조세 제도 등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고려할 사항을 안내한다. 

지난해 6개국에서 올해 3개국을 추가하며 행사 참여국 수와 전문가 인력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90분간 진행되는 미국 세션에서는 KPMG 미국 전문가들이 미국 진출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세무 포인트 7가지에 대해 설명한다. IRA 시행 1년 이후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 자체 최저한세(CAMT)를 시행 중인 미국과 글로벌 최저한세의 상호작용 및 미국 법인들의 대응 과제에 대해 다룬다.

이어지는 캐나다 세션에서는 KPMG 캐나다 전문가들이 한국 클라이언트 서비스 그룹을 소개하고, 캐나다의 조세 이슈에 대해 설명한다. 캐나다 투자에 따른 세무 고려사항과 캐나다의 세금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세무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독일 세션에서는 현지 전문가 다섯 명이 참여해 독일 사업 기회와 투자 동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세무 고려사항과 더불어 투자 시의 법률 및 규제 고려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뉴질랜드 세션에서는 뉴질랜드 시장의 전략적 가치와 투자 협력 유망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2023년 총선 결과에 따른 경제 영향과 기회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어지는 호주 세션에서는 호주 경제 및 정치 현황과 더불어 2023/24 호주 연방 예산에 따른 투자 기회를 분석한다.

멕시코는 2021년 이후 매년 약 3-3.5%의 성장률을 기록, 팬데믹 이전 수준의 경제 규모 회복하고 있으며,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혜택과 더불어 저렴한 생산 비용으로 주목되는 국가다. 이 세션에서는 자동차, 섬유, 제약, 재생 에너지 등의 업종에서 북미 시장을 겨냥한 니어쇼어링 추세에 대해 살펴보며, 투자 환경 전반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베트남 △폴란드 △영국 세션을 통해 각국의 경제 상황과 사업 및 투자 환경, 투자 시의 세제 혜택을 총망라해 살펴본다.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연 이후 사전 신청 기업에 한해 각국 KPMG 한국 데스크와 1:1 개별 미팅을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무료) 및 개별 미팅 신청 관련 문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2011년부터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GKP(Global Korea Practice)를 설립했다. 현재 24개국 30개 KPMG 오피스의 한국 데스크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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