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차량 전봇대 추돌…일대 정전

92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쯤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제2순환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로고. [사진=아이뉴스24 DB]

사고 충격으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사천동 일대 전력 공급이 5분정도 끊겼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곧바로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찰이 음주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6%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