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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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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맡는다.

4일 금투협은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맡은 것은 김 대표가 세 번째다. 앞서 2014년 유상호 당시 한국투자증권 대표, 2023년에는 정일문 당시 대표가 선임된 바 있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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