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출시…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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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사진=우리은행]](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1/CP-2024-0163/image-7b83f0e0-4387-46b6-9f7f-52234bf1df43.jpeg)
우리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실물경제 성장 지원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전략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핵심 상품으로, 그룹이 추진 중인 기업대출 56조 원 공급 계획에 포함돼 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거나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 △벤처기업 △혁신성장품목 생산 기업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그룹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전략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경제의 활력과 국민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