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가격 인상을 두고 협상을 벌이던 낙농가와 유업계가 올해 원윳값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원유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하나로 마트 유제품 코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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