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바다식목일 맞아 ‘잘피숲’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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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성그룹
▲ 사진=효성그룹

투데이코리아=권다은 기자 | 효성이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전남 완도군 어촌계 일원에서 연안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효성그룹은 임직원과 완도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남해본부, 동고리 어촌 주민 총 60여명은 지난 9일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2,000주를 직접 이식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해변 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현준 회장은 “지속가능한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해 기업의 환경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효성은 2022년 12월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국가 바다숲 잘피숲 가꾸기를 추진하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8일에는 완도군 및 FIRA 남해본부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바다생태계 보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동고리 해역 1.59㎢ 면적에 잘피 및 해조류를 심어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많은 해양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잘피는 국제사회에서 블루카본으로 인정받는 여러해살이 해초류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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