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Q 영업이익 730억···전년比 33.9% 증가

40
▲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대신증권
▲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대신증권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대신증권이 견조한 리테일 수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두자릿수의 증가를 나타내며 직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8일 대신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30억27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도 5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5% 증가했다. 다만, 매출은 1조760억원으로 5.8% 감소했다.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3조104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해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수익이 견조했다”며 “트레이딩과 기업금융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3%, 130.5%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