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2023 개인 vs 외인 간 ‘쩐의 전쟁’… 최종 결과는 ‘개미 판정승’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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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2023 개인 vs 외인 간 ‘쩐의 전쟁’… 최종 결과는 ‘개미 판정승’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들을 앞선 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임. 연초부터 거세게 일었던 이차전지 열풍 수혜를 개인투자자들이 톡톡히 봤음.
-올해 1월 증시 개장 이후 이달 22일까지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11조3320억원 규모로 순매수함. 12조3530억원을 사들인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큰 순매수 규모. 외국인투자자들 주머니에서 나온 돈은 대부분 삼성전자에 몰렸음.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3526억원을 순매도함. 개인투자자들은 2020년 이후 줄곧 순매수세를 유지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순매도를 기록함. 그러면서도 이차전지 관련종목들은 사들였음. 대표 종목이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인 삼성전자와 포스코홀딩스의 주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포스코홀딩스가 크게 상회함.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이 2배에 달함. 
-새해에는 이 같은 분위기가 반전될 것으로 보임. 4분기 들어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멈춘 가운데 반도체 업황이 크게 회복되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로 반전했기 때문.

◆주요 리포트
▷건설-건설 Weekly: 짧게 보면 비극, 길게 보면 희극 
-수익률은 건설업이 코스피 대비 3.5%p 하회했음. 기관은 매도했으며, 외인은 매수함. 주요 건설주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만 상승함.
-건설주는 6개월~1년 단기로 볼 때는 어렵지만, 2~3년 장기로 볼 때는 좋아질 수 있음. 업황은 여전히 내려오고 있지만, 다시 올라갈 것을 기다리고 있음.
-금감원장의 PF 옥석가리기 언급,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설, 건설사의 신용등급 하락, 부동산 가격 하락, 미분양 증가 우려 등으로 업황은 내려오고 있음. 
-다만 길게 보았을 때는 금리하락, 향후 입주물량 감소에 따른 신축 수급 심화, 안전진단 폐지 여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장기 착공 증가를 전망함.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엠벤처투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제공 계약 해제
▷MDS테크, 현대오토에버와 283억 규모 조달 계약
▷텔콘RF제약, 6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파멥신, 타이어뱅크 외 13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레고켐바이오, 얀센과 2조2400억 규모 ADC 기술이전 계약
▷에코프로비엠, 1177억 규모 캐나다 종속사 주식 취득 결정

◆펀드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93억원
▷해외 주식형 -151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한국: 12월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11월 공업기업이익
▷미국: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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