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펑크룩이 잘 어울리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놓치지 않는 한소희 패션!
최근에 공항패션으로 여행룩으로 보여준 한소희 룩들이 너무 예뻐서 꼭 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야 올려봅니다 ㅎㅎ
1.
첫번째 공항패션은 까르뜨 블랑슈 론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던 지난 1일 모습입니다.
메종 부쉐론의 앰버서더인 한소희는 이날 부쉐론의 콰트로 블랙 에디션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스몰링을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답니다.
JBT00979 \44,800,000
JBT00965 \6,350,000
콰트로 컬렉션의 아이코닉 코드를 담은 블랙 에디션 뱅글과 반짝이는 블랙 PVD, 다이아몬드, 폴리싱된 화이트 골드와 대조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브레이슬릿.
블랙 에디션 브레이슬릿 중앙 모티브에 잠금장치를 열면 콰트로 코드가 둘로 나뉘고 다시 잠그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착용할 수 있는 브레이슬릿.
이 두 가지를 함께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해주었답니다!
이날의 착장도 예뻤어요…♥
이번 여름 유난히 땡기는 블랙 코디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코디였답니다.
#hetherment
#헤더먼트
Cargo string mini overall / black 189,000원
#Dior
#디올
Lady dior 미니 백 블랙 까나쥬 / 7,500,000원
Dior petites fleurs 미차 스카프 / 319,000원
2.
한소희 두번째 공항패션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보여준 코디에요.
어쩜 이렇게 심플하게 입었는데도 예쁘죠.
게다가 한소희 패션은 가성비까지 좋아서 더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
한소희가 착용한 원피스는 리포메이션 그리고 함께 든 에코백은 정말 많이 보이는 이미스랍니다.
#EMIS
#이미스
Painting flower eco bag sandy brown / 28,000원
#OPENYY
#오픈와이와이
Neoprene platform mary jane, black
25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