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장태오, 네이비 점퍼와 데님 팬츠로 연출한 감각적인 꾸안꾸 룩

배우 장태오가 공항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끈 장태오는 ‘라코스테 FW25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태오는 네이비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포켓 티셔츠와 라코스테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델 같은 우월한 비율과 자연스러운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공항에서 빛난 그의 스타일링은 모두 라코스테 제품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 듯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패션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장태오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라코스테 공식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